 코드번호 : |
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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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발표자 : |
박준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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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속 : |
Open Connectivity Foundatio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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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직위 : |
Executive Directo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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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세션시간 : |
12:00-12: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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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발표자약력 : |
소속: OCF (Open Connectivity Foundation) Executive Director
학력: 뉴욕주립대 공학박사 / 컴퓨터엔지니어링
경력: 2017 ~ Open Connectivity Foundation, Executive Director
경력: 2017 - 2017 포항공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
경력: 2013 - 2015삼성전자 전략마케팅 팀장, 전무
경력: 2010 - 2012삼성전자 Standard & Business Enabling팀 팀장, 전무
경력: 2003 - 2009삼성전자 New Business Development팀 팀장, 상무
경력: 1995 – 2002 Bell Labs, Distinguished Member of Staff
경력: 1988 – 1994 IBM, Senior Engine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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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연요약 : |
IoT 관련 연구와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. IoT 사업화는 초기에 주로 사물(기기)간 저렴한 통신모듈(WiFi, Bluetooth, ZigBee, etc.)을 활용하여 SmartHome 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활발히 전개 되었다. 그러나 SmartHome 사업은 매출 면에서 업계가 바라는 증가율보다는 느린 속도를 보이고 있다. 이런 상황에서AI 와 Machine Learning 등의 기술이 검증되면서 이 기술들을Big Data 그리고 IoT 와 결합하여 매출 잠재력이 매우 큰 Industrial IoT 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. 궁극적으로 수년 이내에 총 IoT 사업규모는 천조에서 수 천조까지 달할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분석가들의 예측이다. 이러한 거대한 사업이 제대로, 그리고 빨리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아주는 힘, 즉 표준화 또는 De factor 표준이 있어야 한다. 그러나 현재 IoT 관련 표준화나 관련단체가 수백 개 이상 존재한다. 이는 IoT 열기를 보여주는 데는 도움이 되나 Industry 가 fragmentation 되는 역작용을 할 수 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 OCF (Open Connectivity Foundation) 은 IoT 표준단체 및 컨소시엄과 광범위한 상호 호환성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. 이를 통해 표준화 분열을 최소화 하고 또한 기기와 서비스의 인증을 통해 IoT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해 주고 있다. 이를 위해 Industry 의 Major Leading Company 를 포함 약 400 개 회사 및 비영리 단체들이 OCF 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IoT Industry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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